돈카츠 프랜차이즈 유미카츠, 슈퍼콘과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 모바일상품권 출시

돈카츠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유미카츠(대표: 장규운)는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대표 김진상)과 함께 7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출시했다.

유미카츠는 돈까스를 좋아하는 아내에게 최고의 돈까스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유미카츠를 개발하기위해 1년 남짓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의 맛있는 돈까스집과 일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노하우를 쌓고 최고의 결론을 내려 지금의 돈까스를 완성하였다.

지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에서는 토마호크 30cm 대왕 돈가스 맛집 '유미카츠'가 소개되어 브랜드를 알렸고, 현재 전국 35개 지점을 홀, 포장, 배달 형태로 운영하는 돈카스 프랜차이즈다. 청정 제주산 생등심을 사용하며, 대표 메뉴는 손도끼 모양을 딴 ‘토마호크카츠’로 등심을 뼈째로 정형해 튀겨낸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유미카츠 모바일상품권은 전국 지점에서 모든 메뉴를 선택해서 사용가능한 잔액관리형 e기프트카드 1만원권, 2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과 모듬카츠세트, 유미카츠정식세트 상품을 메뉴교환권으로 출시되었다.

슈퍼콘 관계자는 “유미카츠 모바일상품권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필두로 향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위메프, 티몬, 현대이지웰, 종합몰, 오픈몰, 포인트몰 등 다수의 e커머스몰을 활용한 더욱 적극적인 판매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성장할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기업용 고객 사은품 공급 플랫폼인 슈퍼비즈를 통해서 판매 매출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머니S] 강동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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