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투고샐러드(대표:박대우·박영우)가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대표:김진상)와 함께 손잡고,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출시했다.
투고샐러드는 하루 한끼 맛있는 샐러드를 먹자! 라는 슬로건 아래 2013년 6.5평의 작은가게 첫매출 12만원으로 시작하여, 전국 53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투고샐러드의 인기비결은 쉽게 만들지 못하는 조리법과 따라올 수 없는 맛이 강한 경쟁력이며, 포만감·맛·가격 세가지가 충족하여 소비자의 재방문율이 상당이 높다는게 강점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투고샐러드 모바일상품권은 전국 지점에서 사용가능하며, 잔액관리기능이 들어가 있는 e기프트카드 10,000원권, 20,000원권, 30,000원권, 50,000원권과 목살스테이크샐러드, 닭가슴살스테이크샐러드, 닭다리살스테이크샐러드, 리코타치즈샐러드, 새우자몽샐러드, 바질페스토파스타샐러드, 분짜샐러드, 쿠스쿠스샐러드 등의 메뉴교환권도 총8종이 오픈되었다.
슈퍼콘 김진상 대표는 "카카오 선물하기 서비스로 투고샐러드의 브랜드 홍보와 가맹점 소비자 방문증가가 매출상승으로 이어질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티몬, 현대이지웰, 종합몰, 오픈몰, 포인트몰 등 다수의 e커머스 채널을 활용한 더욱 적극적인 판매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 기업용 고객사은품 공급 플랫폼인 슈퍼비즈를 통해서 브랜드 노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머니s강동완기자
https://mnb.moneys.co.kr/mnbview.php?no=2022110811091322969
샐러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투고샐러드(대표:박대우·박영우)가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대표:김진상)와 함께 손잡고,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출시했다.
투고샐러드는 하루 한끼 맛있는 샐러드를 먹자! 라는 슬로건 아래 2013년 6.5평의 작은가게 첫매출 12만원으로 시작하여, 전국 53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투고샐러드의 인기비결은 쉽게 만들지 못하는 조리법과 따라올 수 없는 맛이 강한 경쟁력이며, 포만감·맛·가격 세가지가 충족하여 소비자의 재방문율이 상당이 높다는게 강점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투고샐러드 모바일상품권은 전국 지점에서 사용가능하며, 잔액관리기능이 들어가 있는 e기프트카드 10,000원권, 20,000원권, 30,000원권, 50,000원권과 목살스테이크샐러드, 닭가슴살스테이크샐러드, 닭다리살스테이크샐러드, 리코타치즈샐러드, 새우자몽샐러드, 바질페스토파스타샐러드, 분짜샐러드, 쿠스쿠스샐러드 등의 메뉴교환권도 총8종이 오픈되었다.
슈퍼콘 김진상 대표는 "카카오 선물하기 서비스로 투고샐러드의 브랜드 홍보와 가맹점 소비자 방문증가가 매출상승으로 이어질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티몬, 현대이지웰, 종합몰, 오픈몰, 포인트몰 등 다수의 e커머스 채널을 활용한 더욱 적극적인 판매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 기업용 고객사은품 공급 플랫폼인 슈퍼비즈를 통해서 브랜드 노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머니s강동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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