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배달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비스트로피자'를 운영중인 글로비(대표 정석환)는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대표 김진상)과 함께 16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비스트로피자는 쫄깃쫄깃한 식감을 내는 저온숙성 흑미도우, 순도 99%의 진한 자연치즈, 신선한 재료들로 누구나 질리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피자다.
또 가성비 좋은 메뉴, 맛은 고객감동, 소자본 창업으로 초기 개설비 부담절하, 투자비용의 빠른 회수율, 안정적인 물류시스템, 체계화된 슈퍼바이징, 매출의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컨설팅, 트랜드에 맞는 메뉴 개발,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 지속적인 소통 등 비스트로피자 본사만의 철저한 브랜드 10대 원칙을 고수해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12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대구에서 출발한 비스트로 피자는 '작은 가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고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우리 동네 가게'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모바일 상품권은 비로트로피자 전국 지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잔액관리기능이 들어가 있는 e기프트카드 3만원 권, 5만 원권과 페퍼로니피자(오리지널)세트, 더블불고기피자(오리지널)세트 등을 포함한 총 14종의 피자 교환권도 함께 오픈했다.
슈퍼콘 김진상 대표는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비스트로피자를 쉽고 편안하게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면서 "카카오 주문하기도 동시에 오픈되어 편리하게 배달 주문도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김 대표는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확대를 위해 위메프, 티몬, 네이버, 11번가, 옥션, 지마켓을 포함해 복수의 채널로 순차 확대되어 오픈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windy@newspim.com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516000320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배달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비스트로피자'를 운영중인 글로비(대표 정석환)는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대표 김진상)과 함께 16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비스트로피자는 쫄깃쫄깃한 식감을 내는 저온숙성 흑미도우, 순도 99%의 진한 자연치즈, 신선한 재료들로 누구나 질리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피자다.
또 가성비 좋은 메뉴, 맛은 고객감동, 소자본 창업으로 초기 개설비 부담절하, 투자비용의 빠른 회수율, 안정적인 물류시스템, 체계화된 슈퍼바이징, 매출의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컨설팅, 트랜드에 맞는 메뉴 개발,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 지속적인 소통 등 비스트로피자 본사만의 철저한 브랜드 10대 원칙을 고수해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12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대구에서 출발한 비스트로 피자는 '작은 가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고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우리 동네 가게'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모바일 상품권은 비로트로피자 전국 지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잔액관리기능이 들어가 있는 e기프트카드 3만원 권, 5만 원권과 페퍼로니피자(오리지널)세트, 더블불고기피자(오리지널)세트 등을 포함한 총 14종의 피자 교환권도 함께 오픈했다.
슈퍼콘 김진상 대표는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비스트로피자를 쉽고 편안하게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면서 "카카오 주문하기도 동시에 오픈되어 편리하게 배달 주문도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김 대표는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확대를 위해 위메프, 티몬, 네이버, 11번가, 옥션, 지마켓을 포함해 복수의 채널로 순차 확대되어 오픈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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